종료
이영후 개인전
2022년 10월 4일 – 2022년 10월 17일 · 수호갤러리

이영후 작가는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의 역사와 삶, 미래에 대한 물음과 관찰을 작품으로 표현합니다. CC 시리즈에서 작가는 머릿속의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 생각을 드로잉으로 옮겨 디지털 편집을 통해 적당한 배치와 배열을 설정하여 한 덩어리를 만듭니다. 이 덩어리를 지탱하기 위해 작가는 설계에 얇은 살을 붙입니다. 이 살은 덩어리 안 소우주의 배치와 배열을 유지하기 위한 도시의 비계 구조물처럼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떻게 이 시스템은 지속될 수 있지?“에서 시작되는 작가의 탐구는 건물을 짓거나 수리하기 위해 임시적으로 지어 놓은 구조물에 관심을 둡니다. 도시의 거리에서는 무수한 유지 보수의 공사 현장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비록 이는 공사가 끝나면 사라지는 일시적인 현상이지만, 하나가 끝나면 다른 하나가 생기면서 이 현상은 작가의 눈 앞에서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나타납니다.
- 전시작가 — 이영후
- 전시장소 — 수호갤러리
- 문의 — 031-713-0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