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리 해슬리
Jean-Marie Haessle

장-마리 해슬리는 프랑스 출신으로, 미국 소호로 이주하여 오랜 기간 작품 활동을 했으며, 프랑스 모더니즘 아트의 정신을 따르는 동시에 데쿠닝, 폴락 등 미국 추상표현주의의 올오버 페인팅 형식을 취하고 있다. 작가가 자체적으로 만든 튜브를 이용해 직접 색을 바르는 그의 작업은 물질적 깊이가 선명하며, 풍부한 색감이 하나로 어우러져 보는 이의 시각적 풍부함을 더한다. 각각의 붓 터치는 도시 속 목소리, 엔진소리, 상점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를 나타내며, 거칠고 빛나는 도시의 감성적 치밀함을 담아낸다.
출생 — 1939년 알자스, 프랑스
주요 전시 — 2014 SOAF, Coex, 서울, 수호갤러리 · 2014 Special Private, 수호갤러리, 분당 · 2014 고대박물관, 서울 · 2013 개인전, 수호갤러리, 분당 · 2013 킵스 갤러리, 뉴욕 · 2012 힐우드 미술관, 뉴욕 · 2012 개인전, 수호갤러리, 분당 · 2011 샨텔 뱀버거 갤러리, 스트라스부르크 · 2011 화이트 랩 갤러리, 밀라노 · 2011 데이빗리처드 컨템포러리, 산타페 · 2009 킵스 갤러리, 뉴욕 · 2008 클레어 가스토 갤러리, 클레어몬트-페렌드
주요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