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유용상 개인전
2013년 3월 27일 – 2013년 4월 9일 · 수호갤러리

유용상 개인전
유용상처럼 일관성 있고 성공적으로 와인과 예술을 접목시켜 작품활동을 하는 아티스트는 세계적으로 찾아볼 수 없다. 한국의 아티스트인 그는 처음으로 독일에서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
갤러리스트인 페터 빈터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게오르크-뮐러-슈티프퉁 와이너리 갤러리에 그를 초대하여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8년 전부터 그는 와인 잔을 유화로 그리고 있으며, 여러 차례 수상한 경력이 있는 유용상의 작품은 삼성과 국립현대미술관, 포르투갈, 헝가리, 우루과이 대사관이 소장하고 있다.
와인 잔이 흔들리는 것이 내적인 혹은 외적인 움직임에 의해 인생에서의 방황을 반영하는 반면 와인 잔이 비워져 가는 것은 아시아적인 비움의 철학을 담고 있으며 이러한 비움은 새로운 채움의 시작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고 유용상은 말한다.
- 비스바데너 탁블랏 신문보도 기사, 기자: Christine Dressler (크리스티네 드레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