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제미영 개인전: 다정한 풍경
2023년 9월 1일 – 2023년 9월 14일 · 수호갤러리

Je Mi-Young Solo Exhibition <다정한 풍경>
전통 조각보를 현대미술 영역으로 끌어들인 제미영 작가는 서로 다른 무늬와 다양한 색깔의 조각을 바느질이라는 동양적 요소와 서양화 기법을 가미한 작품을 그리면서 전체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풍경을 만들어 냈다. 이처럼 집은 어떤 공간에 놓아도 친숙하면서 어울리지만 낯선 정물처럼 느껴지는 이중적인 공간이라고 작가는 전달하고 있다. 그래서 집은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담아 보살펴야 하는 대상으로 작가에게는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존재이다.
지난 시간 동안 일상의 제약과 아픔을 겪었지만, 우리는 일상의 회복을 꿈꾸며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이번 전시와 관련하여 조각 풍경 안 소박한 집을 통해 감상하는 모든 이에게 집의 존재가 삶의 아름다움과 안식, 행복, 위로를 주는 공간이자 영혼의 쉼터이길 소망한다. 수호갤러리 15회 공모 당선 제미영 작가의 <다정한 풍경> 개인전에 초대합니다.
- 전시작가 — 제미영
- 전시장소 — 수호갤러리 (정자일로121 더샵스타파크 2층 G24)
- 관람시간 — Weekdays 10am-6pm (until 8pm on Thu) / Sat 11am-5pm
- 문의 — 031-713-0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