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제 5회 공모당선展
2014년 2월 10일 – 2014년 2월 21일 · 수호갤러리

수호갤러리 제5회 공모당선展
전시작가 ▶ 원범식, 이보윤, 이상섭
다양한 장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수호갤러리는 2008년 송형노 작가를 시작으로 해마다 신진작가 공모전을 진행해오고 있다. 작년 12월 수많은 지원자들 가운데 서류심사와 심층 인터뷰를 통해 합격하게 된 원범식, 이보윤, 이상섭 작가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수호갤러리와 뜻 깊은 인연을 맺게 되었다. 제5회 SOOHOH NEW ARTISTS로 당선된 3명의 작가들의 단체전이 오는 2월 10일(월)부터 2월 21일(금)까지 정자동 수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당선 작품들은 사진, 공예, 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원범식 — 영국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원범식 작가는 유토피아, 물질 자본주의 인간의 욕망을 건축조각을 통하여 표현하려고 하였다. 건축조각을 사진으로 촬영하고 콜라주 즉 몽타주 기법을 이용해 국내외 이곳 저곳에서 채집한 도시의 파편들을 분석하여 하나의 조각작품으로 재조립한다.
이보윤 — 이보윤 작가의 [집] 시리즈는 종이에 색연필과 사인펜을 이용해 집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작업을 해나간다. 아파트와 고층빌딩이 즐비한 각박한 현대사회의 풍경에서 벗어나 우리의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은 진짜 ‘집’, 진짜 ’동네’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이상섭 — 이상섭 작가는 스스로의 감수성과 정서에 맞는 재료로 공간에 축적되는 시간성의 직접적인 주가 되며 시각적 결과물 보다는 제작되는 과정에 의미를 부여하며 작가의 내면을 표출한다. 나무에 실이나 실크를 감는 것을 반복적으로 행하면서 내면의 사색을 한다.
- 전시작가 — 원범식, 이보윤, 이상섭
- 전시일정 — 2014.02.10 ~ 2014.02.21
- 전시장소 — 정자동 수호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