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고영석 개인전
2015년 7월 6일 – 2015년 7월 19일 · 수호갤러리

■3D 수묵화
세 가지 작품들은 공통적으로 18세기의 작품이거나 그 시대의 아름다움을 잘 간직하고 있는 수묵화의 형태이며, 이로부터 작업을 통하여 현대의 감성과 기술에 접목하여 재해석하고자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지금까지의 전통 수묵화 혹은 넓은 의미에서 대부분의 동양화들을 보면 수묵의 밝기와 강도, 농담을 통하여 원근감을 표현하기는 하였으나 대부분의 서양화, 특히나 르네상스 이후에서 보여지는 입체적인 공간감을 느끼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대의 기술은 다양한 발전을 해오며 새로운 방법과 해답을 제시해 오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런 기술을 전통 수묵화에 접목하면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늘 한쪽 면만 감상할 수밖에 없었던 우리 조상들의 아름다운 그림을 전, 후, 좌, 우 모든 면에서 입체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3D 삼차원 작품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 전시기간 — 2015.07.06 - 2015.07.19
- 전시시간 — AM 10:00 - PM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