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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Gi Woo Solo Exhibition
Jul 7, 2018 – Jul 21, 2018 · 수호갤러리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경험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비하며 살아갑니다.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은 개인이 어떤 방식으로 추억에 색을 입히느냐에 따라 나를 따스하게 비춰주는 햇살이 되거나 기체처럼 망각의 늪으로 사라지고 맙니다.
결국 자신의 경험과 시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어떤 시각으로 바라볼 것인지를 정하는 것은 나 자신임을 상기시키는 이기우 작가의 작품 속에는 그가 겪은 찰나의 풍경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작가의 감성이 녹아 있습니다.
달맞이꽃, 맨드라미, 숲과 바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지만 작가의 시선을 거치면 사라져 버릴 수도 있었던 사소하지만 소중한 기억들이 작업 속에 녹아들어 고정된 작품으로 재탄생됩니다.
여러분이 프레임 속에 간직해 두고 싶은 특별한 경험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이기우 작가의 전시를 감상하며 각자의 마음속에 기록된 시간들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사소한 시간과 공간을 기록하는 이기우 작가의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전시작가 — 이기우
- 전시장소 — 수호갤러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21 더샵스타파크 G-24)
- 문의 — 031-713-0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