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자
Kyungja Chun

파격적인 소재와 강렬한 색채감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린 화가 천경자는 슬픔과 고독을 꽃과 여인의 화려함으로 승화시킨 한국 채색화의 선구자이다. 동양화의 전통 기법을 따르면서도 장식성과 서정성을 강조했고, 서양화 같은 채색화로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했다.
학력 — 1944 도쿄여자미술전문학교
주요 경력 — 1981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 자문위원 · 1978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 1976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운영위원 · 1965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심사위원 · 1974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교수 · 1949~1952 조선대학교 미술학과 교수